권대근 경상남도의원 “균형발전사업,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여건 개선으로 이어져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09 16:30:05
사업 추진 이후 주민 반응·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 성과 점검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권대근 의원(국민의힘·함양)은 9일 열린 제436회 정례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결산심사에서 경남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별 실정과 주민 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권 의원은 균형발전사업이 도내 발전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예산 집행이나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반응과 정주여건 개선 효과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권 의원은 제3단계 경남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에 따라 추진된 함양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로 제시했다.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상영관 2개, 총 115석 규모로 조성한 함양 작은영화관은 올해 2월 개관 이후 두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권 의원은 “함양 작은영화관은 여러 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의 사례이지만,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군과 협력해 이용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 시설 관리 실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2028년부터 추진될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의 수립 일정과 추진 방향 등을 점검하고, “지역마다 처한 여건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며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가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면밀히 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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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대근 경상남도의원 “균형발전사업,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여건 개선으로 이어져야”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권대근 의원(국민의힘·함양)은 9일 열린 제436회 정례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결산심사에서 경남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별 실정과 주민 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권 의원은 균형발전사업이 도내 발전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예산 집행이나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반응과 정주여건 개선 효과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권 의원은 제3단계 경남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에 따라 추진된 함양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로 제시했다.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상영관 2개, 총 115석 규모로 조성한 함양 작은영화관은 올해 2월 개관 이후 두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권 의원은 “함양 작은영화관은 여러 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의 사례이지만,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군과 협력해 이용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 시설 관리 실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2028년부터 추진될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의 수립 일정과 추진 방향 등을 점검하고, “지역마다 처한 여건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며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가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면밀히 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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