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 폐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26 16:30:34
▲ 배정수의장 본회의진행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40건의 안건 중 보고 2건과 철회 1건을 제외한 37건에 대하여 조례안 등 일반 안건 35건은 원안 가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보류했고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부결 처리했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와 관련하여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등 총 2건이 의회운영위원회 제안으로 발의하여 통과됐다.

또한 특별위원회로부터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반대특별위원회 활동보고서 채택의 건'과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 조정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2건이 본회의에 제출됐다.

의원 5분 발언 주요 내용
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김경희 의원은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화성특례시 공직사회에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이 민원 해결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실질적 대안을 듣지 못해 의원실까지 찾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적극행정의 공직문화 정착, 민원처리 만족도의 행정평가 반영, 부서 간 칸막이를 넘는 원스톱 행정 강화를 제안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산하기관의 혁신적 정책 발굴 필요성을 함께 언급했다.

송선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8년간의 시의원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송 의원은 균형발전, 수원 군 공항 이전, 4개 구청 시대 준비, 신안산선 향남 연장, 양감 H-테크노밸리 등 남은 과제를 언급하며 해당 현안이 107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명근 시장과 제10대 의원들에게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과제를 완성해 달라고 당부한 송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오늘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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