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의왕시의회, 4년간의 여정 마무리, 26일 폐원식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26 16:30:03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가치 실현하며 4년의 의정활동 마침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9대 의왕시의회가 지난 4년간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달려온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뜻깊은 종착역에 도달했다. 의왕시의회는 6월 26일 11시, 의의 중회의실에서 9대 의원과 의회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의왕시의회 임기만료 폐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원식은 지난 2022년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제9대 의왕시의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의왕시민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의원 활동영상 시청, 김학기 의장의 폐원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간소하면서도 엄숙하게 진행됐다.
제9대 의왕시의회는 4년의 임기 동안 정당을 초월하여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며 다방면에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주거, 복지, 환경 분야의 민생 조례를 대폭 발의·제정하여 의왕시 발전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특히 임기 말까지 윤리강령 및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보완 조례를 발의하는 등 투명한 의회 신뢰도 구축에 앞장섰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날카로운 예산안 심의를 통해 방만한 행정을 방지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주요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대책 촉구 등 집행부를 향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민원 발생 지역 방문과 주요 사업장 점검, 주민 청원 수렴 등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했다.
김학기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9대 의왕시의회를 믿고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공식적인 의정활동은 오늘로 마침표를 찍지만, 제9대 의회가 흘린 땀방울이 의왕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자 온기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제9대 의왕시의회는 이날 폐원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임기가 만료되며, 다가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에 바통을 넘겨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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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대 의왕시의회, 4년간의 여정 마무리, 26일 폐원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9대 의왕시의회가 지난 4년간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달려온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뜻깊은 종착역에 도달했다. 의왕시의회는 6월 26일 11시, 의의 중회의실에서 9대 의원과 의회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의왕시의회 임기만료 폐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원식은 지난 2022년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제9대 의왕시의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의왕시민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의원 활동영상 시청, 김학기 의장의 폐원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간소하면서도 엄숙하게 진행됐다.
제9대 의왕시의회는 4년의 임기 동안 정당을 초월하여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며 다방면에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주거, 복지, 환경 분야의 민생 조례를 대폭 발의·제정하여 의왕시 발전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특히 임기 말까지 윤리강령 및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보완 조례를 발의하는 등 투명한 의회 신뢰도 구축에 앞장섰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날카로운 예산안 심의를 통해 방만한 행정을 방지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주요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대책 촉구 등 집행부를 향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민원 발생 지역 방문과 주요 사업장 점검, 주민 청원 수렴 등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했다.
김학기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9대 의왕시의회를 믿고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공식적인 의정활동은 오늘로 마침표를 찍지만, 제9대 의회가 흘린 땀방울이 의왕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자 온기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제9대 의왕시의회는 이날 폐원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임기가 만료되며, 다가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에 바통을 넘겨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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