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 열어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20 16:35:15
학생의 목소리가 울산교육의 내일을 만든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과 학생참여위원회 초중고 대표 학생들이 함께 만나 학교생활과 학생 자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시교육청 2층 창의계발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19일 고등학생 10명, 20일 중학생 10명, 21일 초등학생 12명 등 학생참여위원회 대표 학생 32명이 참여한다.
학생참여위원회는 학교 학생회 대표 등이 참여해 학생 자치 활동과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교육청 단위 학생 참여기구이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올 한 해 학생참여위원회와 학교 학생 자치 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점과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을 교육감과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일 열린 고등학생 간담회에서는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 활동과 예산 지원, 학교 간 학생 교류 확대, 형식적인 홍보활동 중심의 활동 개선, 교육과정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진로·자격증 지원, 동아리 활동 예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 서로의 학교생활과 학생 자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활동할 기회가 확대되길 희망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신청해 실행하는 학생 주도 활동을 활성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교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야기해 주는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청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한 뒤 다시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일련의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과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 방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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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식 교육감이 19일 시교육청 창의계발실에서 고등학교 학생참여위원회 대표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과 학생참여위원회 초중고 대표 학생들이 함께 만나 학교생활과 학생 자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시교육청 2층 창의계발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19일 고등학생 10명, 20일 중학생 10명, 21일 초등학생 12명 등 학생참여위원회 대표 학생 32명이 참여한다.
학생참여위원회는 학교 학생회 대표 등이 참여해 학생 자치 활동과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교육청 단위 학생 참여기구이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올 한 해 학생참여위원회와 학교 학생 자치 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점과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을 교육감과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일 열린 고등학생 간담회에서는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 활동과 예산 지원, 학교 간 학생 교류 확대, 형식적인 홍보활동 중심의 활동 개선, 교육과정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진로·자격증 지원, 동아리 활동 예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 서로의 학교생활과 학생 자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활동할 기회가 확대되길 희망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신청해 실행하는 학생 주도 활동을 활성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교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야기해 주는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청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한 뒤 다시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일련의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과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 방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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