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헌 북구의원, “21억 투입 전대 후문 차없는 거리... 10년간 운영실적은 어디에?”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2 16:35:16
2017년 정식 운영 이후 관련 자료 부재 지적… 21억 원 사업 관리 실태 도마 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특별시 북구의회 정의헌 의원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21억 원이 투입된 전남대학교 후문 ‘차 없는 거리’ 사업의 운영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해명과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전남대 후문 차 없는 거리는 2017년 3월부터 보행환경 개선과 청년문화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정식 운영에 나선 사업”이라며 “국·시비를 포함해 무려 21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7년 정식 운영 이후 운영 및 업무추진 자료를 요청한 결과 관련 기록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21억 원을 들여 조성한 사업의 운영 자료가 없다면 행정기록 관리가 부실했던 것인지, 실제 운영되지 않았는데도 결산서에 운영 실적으로 기재한 것인지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며 운영 실태와 결산자료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대 후문 상권의 공실률을 언급하며 “관계부서가 협력해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거리 활성화에 나섰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지 않았겠느냐”고 꼬집었다.
아울러 “교통행정과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지원과 등 관련 부서가 각자의 업무에만 매몰돼 협업하지 않는다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사업도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정책은 연속성이 생명이다. 만들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관리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막대한 혈세가 투입된 사업이 사실상 방치된 것은 아닌지 집행부의 책임 있는 해명과 함께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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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헌의원_행정사무감사_전대후문 차없는거리 활성화 촉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특별시 북구의회 정의헌 의원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21억 원이 투입된 전남대학교 후문 ‘차 없는 거리’ 사업의 운영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해명과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전남대 후문 차 없는 거리는 2017년 3월부터 보행환경 개선과 청년문화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정식 운영에 나선 사업”이라며 “국·시비를 포함해 무려 21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7년 정식 운영 이후 운영 및 업무추진 자료를 요청한 결과 관련 기록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21억 원을 들여 조성한 사업의 운영 자료가 없다면 행정기록 관리가 부실했던 것인지, 실제 운영되지 않았는데도 결산서에 운영 실적으로 기재한 것인지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며 운영 실태와 결산자료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대 후문 상권의 공실률을 언급하며 “관계부서가 협력해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거리 활성화에 나섰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지 않았겠느냐”고 꼬집었다.
아울러 “교통행정과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지원과 등 관련 부서가 각자의 업무에만 매몰돼 협업하지 않는다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사업도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정책은 연속성이 생명이다. 만들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관리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막대한 혈세가 투입된 사업이 사실상 방치된 것은 아닌지 집행부의 책임 있는 해명과 함께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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