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4기 예결특위 임기 만료, 최승순 위원장 “그간 도민의 성원에 감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18 16:35:30
장기적인 경제 침체 속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 평가
▲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지난해 6월 출범한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는 30일 자로 1년간의 임기가 만료된다.

지난 1년 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최승순 위원장을 중심으로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높이고 효율적 배분을 통해 장기화하고 있는 경제 침체 속에서도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4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년의 임기 중 총 10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강원특별자치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긴급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고보조금 편성이라는 취지에 맞추어 지역의 시급한 사업에 예산이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중점을 뒀으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 관하여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 실현, 선택과 집중의 재원 배분으로 더 나은 강원 교육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도청 소관 8조 3,730억 원을 심사해 총 42건, 11억 5,876만 원을 조정하여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리하고 재정운용 효율성을 제고했으며, 도교육청 소관 3조 9,971억 원을 심사해 8건, 205억 1,580만 원을 삭감하고 예산의 부적정 집행을 방지하도록 엄정한 시스템 마련을 권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 가치 제고를 위한 재정 투자 위주의 예산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올해 4월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는 긴급유류비 지원금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성장동력 확보, 주요 교육정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으며, 도청 소관 기정예산 대비 2,965억 5,963만 원이 증액된 8조 6,696억 원, 도교육청 소관 기정예산 대비 3,325억 원 증액된 4조 3,295억 원을 심사해 원안대로 의결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예산심사 활동을 펼쳐왔다.
최승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최승순 위원장은 “제11대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여야 할 것 없이 도민만 바라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예산심사에 있어 예산 산출 근거와 증감 사유, 사전 절차 이행 등 철저한 분석·검토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투자 대비 효과, 중복‧낭비성 요인 등을 면밀히 살펴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낭비하는 일을 방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 성장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쉽지 않은 예산심사 과정에서도 한몸이 되어 여러 조언과 고견을 주시고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예결위원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위원회를 믿고 많은 지지와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가정에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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