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교육격차 해소 선도모델 구축, 추가 지원 입법 완수할 것"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6-30 16:35:35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포천시 4개소 신규 선정 쾌거… 총 9개소 확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교육부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결과 포천시에 4개소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포천에서는 기존에 선정됐던 센터를 포함해 총 9개소가 운영되게 됐고, 도농복합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집중 지원하는 포천형 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6월 30일(화), 교육부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52개소를 자기주도학습센터로 신규 선정 발표했는데, 포천은 △민군상생협력센터 △대진대 △소흘시립도서관 △면암중앙도서관 총 4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 100개소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중 포천에서만 총 9개소가 집중 운영되는 것인데,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서 교육혁신을 이끄는 선도 사례가 된 것이다.
또한, 포천 소흘읍에 위치한 두런두런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성적이 대폭 향상되고, 성과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입소대기자가 30∼40명에 이르는 등 우수 운영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포천시에 집중적으로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선정된 것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구현된 결과였다는 평가인데, 실제로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국민의힘)은 지난 3월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교육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집중적으로 설치해서 교육 성과를 나타내는 선도모델을 만들어야 교육 사업의 효과를 담보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가시적 성과가 단기 교육사업이나 지자체의 임시 예산에 의존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이 필요했는데, 이에 김용태 국회의원은 농어촌학교 학생의 방과 후 교육활동 및 시설 등을 지원하는 '농어업인삶의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입법적 대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에 9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집중 운영되는 것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성과이자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혁신 사례"라며, “지역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교육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실효성과 연속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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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소흘읍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교육부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결과 포천시에 4개소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포천에서는 기존에 선정됐던 센터를 포함해 총 9개소가 운영되게 됐고, 도농복합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집중 지원하는 포천형 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6월 30일(화), 교육부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52개소를 자기주도학습센터로 신규 선정 발표했는데, 포천은 △민군상생협력센터 △대진대 △소흘시립도서관 △면암중앙도서관 총 4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 100개소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중 포천에서만 총 9개소가 집중 운영되는 것인데,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서 교육혁신을 이끄는 선도 사례가 된 것이다.
또한, 포천 소흘읍에 위치한 두런두런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성적이 대폭 향상되고, 성과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입소대기자가 30∼40명에 이르는 등 우수 운영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포천시에 집중적으로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선정된 것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구현된 결과였다는 평가인데, 실제로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국민의힘)은 지난 3월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교육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집중적으로 설치해서 교육 성과를 나타내는 선도모델을 만들어야 교육 사업의 효과를 담보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가시적 성과가 단기 교육사업이나 지자체의 임시 예산에 의존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이 필요했는데, 이에 김용태 국회의원은 농어촌학교 학생의 방과 후 교육활동 및 시설 등을 지원하는 '농어업인삶의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입법적 대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에 9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집중 운영되는 것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성과이자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혁신 사례"라며, “지역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교육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실효성과 연속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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