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이춘덕 도의원,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6-18 16:35:03
제433회 정례회 본회의 최종 통과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이춘덕(국민의힘·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이 18일 제433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을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중부 내륙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은 대전에서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03km 규모의 단선 전철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5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충청권과 전북 내륙,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동서 간선 철도축의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함양을 비롯한 서부경남은 오랜 기간 철도 교통망의 혜택을 받지 못한 대표적인 철도 소외지역으로, 교통 접근성 부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 인구 유입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 의원은 “대전~남해선은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철도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철도 인프라에서 소외된 서부경남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양과 지리산권, 남해와 한려해상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구축되면 관광 활성화는 물론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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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의회 이춘덕 도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이춘덕(국민의힘·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이 18일 제433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을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중부 내륙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은 대전에서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03km 규모의 단선 전철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5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충청권과 전북 내륙,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동서 간선 철도축의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함양을 비롯한 서부경남은 오랜 기간 철도 교통망의 혜택을 받지 못한 대표적인 철도 소외지역으로, 교통 접근성 부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 인구 유입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 의원은 “대전~남해선은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철도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철도 인프라에서 소외된 서부경남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양과 지리산권, 남해와 한려해상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구축되면 관광 활성화는 물론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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