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폐회... 제12대 의회 의정활동 마무리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6-17 16:35:09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중심 의회 구현과 함께 지방의회 전문성ㆍ책임성 제고
▲ 경상남도의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18일,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한 뒤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철규, 김순택, 이경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조례안, 건의안 등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지난 4년간 제12대 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중심의 의회 구현에 노력해 왔다. 그 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2대 의회의 경험과 성과가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고, 정책지원 기능 강화와 의회 환경 개선, 도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제433회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제12대 의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출범할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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