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 11개 분과별 심층 숙고 과정에 몰입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6-18 16:35:27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충남교육 현황 파악 기반 실행력 강화 당부
▲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 11개 분과별 심층 숙고 과정에 몰입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제19대 충청남도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 “양일간 진행된 업무보고는 충남교육 현황과 학교 현장 파악에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됐다. 도교육청의 각 과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참고로 준비위의 교육역량을 모아 실행력 있는 공약이행 계획으로 강화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6월 16일, 17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된 업무보고를 참고로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각 분과별 심층 숙고의 과정에 몰입했다. 인수위원인 분과장을 중심으로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이 교육감 당선인의 당부를 참고하여 현장 중심 행정의 안착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1분과(기획총괄과)는 교육 비전과 10대 핵심과제 도출에 집중하며 활동을 설계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조율했다. 3분과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지원과 도서바우처 제도, 원도심 유휴공간 활동 복합공간 조성 방안 등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4분과(중등·학생·청소년분과)는 중등 학생 청소년 교육 관련 공약 이행의 로드맵 구체화에 집중했다.

5분과(진로진학·고교학점제분과)는 고교학점제 대폭 개선 방안과 함께 15개 진로진학상담실 운영 조기 이행 방안을 모색하고 방향성을 설정했으며, 6분과(직업·취업·생애지원교육분과)는 AI 미래배움터 및 충남형 AI의 성공적 구축 방향, 원도심 특성화 학교(영재, 국제교육) 육성 및 활성화 아이디어를 현장과 공명할 수 있는 공약 이행 방안을 협의했다.

8분과(글로벌·다문화·대안교육분과)는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원 방안 구체화에 집중했으며, 10분과(농어촌교육·교육균형발전분과)는 과대학교 과밀학교 해소의 대안책과 폐교활용 세대공감 에듀파크 공간 조성안 마련을 위해 분교형 캠퍼스 가능 후보지 방문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분과별 핵심주제에 맞는 방향으로 현장 방문, 전문가 인터뷰, 현장 교사 및 학생의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한다. 이후 실행력을 강화한 이행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6월 25일 당선인 중간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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