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현 금정구청장, 민선 9기 출범 “변화와 성장으로 함께 뛰는 금정”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1 1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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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일현 금정구청장, 민선 9기 출범 “변화와 성장으로 함께 뛰는 금정”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금정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 구정 비전인 ‘변화와 성장으로 함께 뛰는 금정’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윤일현 구청장은 2024년 보궐선거로 취임한 이후 짧은 임기 동안 금정의 주요 현안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민선 9기에는 그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본격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금정구는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정주환경 ▲배움과 도전을 넓히는 명품교육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활력경제 ▲구민의 삶을 살피는 맞춤복지 ▲금정의 미래를 여는 도시혁신을 5대 구정 목표로 정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노후 주거지역 정비, 침례병원 정상화, 금샘로 개통, 구서IC 일원 복합개발, 노포 광역교통 복합환승 플랫폼, 부산대 상권 활성화, 금정산국립공원 연계 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노후 주거지역 정비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저층 노후 주거지 생활환경 개선을 병행하고, 이를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사업 지연 요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부산대 상권은 청년 창업과 로컬브랜드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청년창업·주거 복합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이 금정에서 도전하고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또한 금정산과 범어사, 금정산성, 회동호 등 금정의 자연·문화 자원을 지역 상권과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확대하고, 노포 복합환승센터 기능을 강화해 북부산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서 금정의 성장 동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금정의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낮은 자세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구정 비전처럼 변화와 성장의 길을 구민과 함께 뛰며, 구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금정, 누구나 살고 싶은 금정, 미래가 기대되는 금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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