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제19대 임종식 교육감 취임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1 16:40:10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 선포...민선 6기 힘찬 출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도민과 교육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하며 민선 6기 경북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가족이 참석해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취임식은 경북 학교예술교육한마당과 어울림 1,000인 음악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 영상 메시지, 축하공연, 경북교육 희망 퍼포먼스, ‘함께해요 경북교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각계각층 인사들이 전하는 축하 영상 메시지와 온울림앙상블의 공연, 이광호 교장의 축하 무대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경북교육 희망 퍼포먼스’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 경북교육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비전으로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제시하며, “따뜻한 경북교육 3기는 AI 시대, 사람 중심 교육 대전환을 이뤄갈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기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기반을 마련했고, 2기에서는 세계교육 표준을 열어가며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라며, “이제 3기에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 교육감은 향후 4년간 경북교육을 이끌어 갈 다섯 가지 핵심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앞으로의 경북교육을 이끌어 갈 다섯 가지 핵심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첫째, 사람 중심 AI 교육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한다. ‘경북AI배움터’와 ‘인공지능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질문교육과 인문․독서․토론 교육을 함께 강화해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인간다움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추진한다.
둘째, 기초부터 미래까지 모두를 품는 책임교육을 실현한다.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은 물론 장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 진학․진로 교육, 돌봄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한다.
셋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든다.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 건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체험학습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조성한다.
넷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교육을 추진한다.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다섯째, 현장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한다. AI 기반 행정지원시스템 구축과 학교업무 정상화 정책을 통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라며, “아이들의 행복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가 되고, 선생님의 보람이 교육의 희망이 되며, 학부모의 만족과 도민의 신뢰가 경북교육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의 처음부터 미래까지 이어지는 12년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지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안동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과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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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제19대 임종식 교육감 취임('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 선포...민선 6기 힘찬 출발)(취임선서 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도민과 교육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하며 민선 6기 경북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가족이 참석해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취임식은 경북 학교예술교육한마당과 어울림 1,000인 음악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 영상 메시지, 축하공연, 경북교육 희망 퍼포먼스, ‘함께해요 경북교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각계각층 인사들이 전하는 축하 영상 메시지와 온울림앙상블의 공연, 이광호 교장의 축하 무대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경북교육 희망 퍼포먼스’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 경북교육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비전으로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제시하며, “따뜻한 경북교육 3기는 AI 시대, 사람 중심 교육 대전환을 이뤄갈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기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기반을 마련했고, 2기에서는 세계교육 표준을 열어가며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라며, “이제 3기에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 교육감은 향후 4년간 경북교육을 이끌어 갈 다섯 가지 핵심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앞으로의 경북교육을 이끌어 갈 다섯 가지 핵심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첫째, 사람 중심 AI 교육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한다. ‘경북AI배움터’와 ‘인공지능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질문교육과 인문․독서․토론 교육을 함께 강화해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인간다움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추진한다.
둘째, 기초부터 미래까지 모두를 품는 책임교육을 실현한다.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은 물론 장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 진학․진로 교육, 돌봄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한다.
셋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든다.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 건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체험학습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조성한다.
넷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교육을 추진한다.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다섯째, 현장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한다. AI 기반 행정지원시스템 구축과 학교업무 정상화 정책을 통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라며, “아이들의 행복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가 되고, 선생님의 보람이 교육의 희망이 되며, 학부모의 만족과 도민의 신뢰가 경북교육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의 처음부터 미래까지 이어지는 12년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지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안동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과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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