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김재현 의원, 수성구의 건전재정 운용과 실천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17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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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의회 김재현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수성구의회 김재현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은 9월 17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구의 재정 여건을 점검하고, 건전재정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
김재현 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재정 구조에서 벗어나 건전한 재정 운용을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구 역시 자체재원보다 의존재원에 크게 영향을 받는 재정 구조인 만큼 보다 세밀한 재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수성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정안정화계정 잔액이 2023년 말 약 328억원에서 2025년 말 약 1억 4천만원까지 급감한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2025년 결산상 잉여금이 일반·특별회계 합산 약 823억원에 달하고, 이 중 이월액이 약 520억원을 차지한 점을 비롯해 예산을 편성하고도 전액 불용 처리된 사업이 11건에 이르는 점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과 관리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세입 추계를 통한 예산 편성 ▲사업별 집행계획의 면밀한 검토 ▲불용액 및 이월액 최소화 ▲보조사업의 적기 집행 등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2027년도 예산은 자체 세입원 감소 등으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이런 시기일수록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여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이 취약계층과 청년, 노인 등 필요한 곳에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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