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폐회… 민생 회복·세계유산 보전 강조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31 16:40:10
제2회 추경예산안·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등 심사 마무리
▲ 여수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폐회… 민생 회복·세계유산 보전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수시의회는 7월 31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시정부로부터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또한 여수국가산업단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산업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회의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주재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추경예산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한 집행을 주문하고, 여름철 재난안전 관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25일 여자만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자연유산의 가치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해양문화생태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장은 "여수시의회는 시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며,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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