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의 기적... 미래 10년 향한 비전 선포’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7 16:40:25
남구,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 ‘미래 10년 비전 선포식’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남구는 17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나눔천사 구(區) 선포 10주년을 맞아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를 예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천사 미래 10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나눔천사모금·희망이음사업 기여자, 우수 기부자,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표창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18개 중소기업이 ‘착한기업’으로 합동 가입하며 나눔천사 비전 선포식의 의미를 더 빛나게 만들었다.
또 2026년 한해 나눔의 소중함을 전파한 우수 기부자인 14개 기업 및 단체와 10년 동안 나눔천사를 유지해 온 우수 기부자 17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나눔천사 활성화에 앞장선 남구치과의사회 등 유공자 7명에게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날 LED를 활용한 ‘나눔천사 미래 10년 비전 선포’ 퍼포먼스로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으며, ‘10년의 축적된 기적을 넘어, 함께 빛날 미래 10년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4대 비전을 발표했다.
4대 비전은 △모금 혁신(파트너십 모금을 통한 일상 기부 생태계 조성) △사업 혁신(미래 의제 선점을 통한 남구형 틈새 복지사업 추진) △홍보 혁신(보이지 않는 선함에서 보이는 가치로의 변화) △예우 혁신(선순환 가치 전수자로의 사회적 인정 강화) 등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 2016년 나눔천사 구(區) 선포를 시작으로 올해 7월 기준 45억 3,400만 원의 나눔천사기금을 모금했다.
이중 약 34억 5,300여만 원이 긴급 위기가정 지원,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동 맞춤형 복지사업 등 공공 예산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투입됐으며, 지난 10년 동안 남구민의 17%인 52,778세대가 지원받았다.
남구는 이번 비전 선포식뿐 아니라 ‘착한가게 1년 내내 돈쭐내기’ 캠페인을 비롯해 2016년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던 기업, 단체들의 재참여를 유도하는 ‘Again 2016 다시 나눔천사’, ‘나눔천사 남구만사’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나눔천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난 10년 동안 주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천사기금 45억 원 모금의 성과는 남구를 따뜻한 복지 공동체로 만든 원동력”이라며 “나눔천사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모금·사업·홍보·예우 4대 비전을 통해 구민과 함께 빛나는 미래 10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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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10년 비전 선포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남구는 17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나눔천사 구(區) 선포 10주년을 맞아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를 예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천사 미래 10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나눔천사모금·희망이음사업 기여자, 우수 기부자,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표창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18개 중소기업이 ‘착한기업’으로 합동 가입하며 나눔천사 비전 선포식의 의미를 더 빛나게 만들었다.
또 2026년 한해 나눔의 소중함을 전파한 우수 기부자인 14개 기업 및 단체와 10년 동안 나눔천사를 유지해 온 우수 기부자 17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나눔천사 활성화에 앞장선 남구치과의사회 등 유공자 7명에게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날 LED를 활용한 ‘나눔천사 미래 10년 비전 선포’ 퍼포먼스로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으며, ‘10년의 축적된 기적을 넘어, 함께 빛날 미래 10년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4대 비전을 발표했다.
4대 비전은 △모금 혁신(파트너십 모금을 통한 일상 기부 생태계 조성) △사업 혁신(미래 의제 선점을 통한 남구형 틈새 복지사업 추진) △홍보 혁신(보이지 않는 선함에서 보이는 가치로의 변화) △예우 혁신(선순환 가치 전수자로의 사회적 인정 강화) 등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 2016년 나눔천사 구(區) 선포를 시작으로 올해 7월 기준 45억 3,400만 원의 나눔천사기금을 모금했다.
이중 약 34억 5,300여만 원이 긴급 위기가정 지원,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동 맞춤형 복지사업 등 공공 예산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투입됐으며, 지난 10년 동안 남구민의 17%인 52,778세대가 지원받았다.
남구는 이번 비전 선포식뿐 아니라 ‘착한가게 1년 내내 돈쭐내기’ 캠페인을 비롯해 2016년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던 기업, 단체들의 재참여를 유도하는 ‘Again 2016 다시 나눔천사’, ‘나눔천사 남구만사’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나눔천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난 10년 동안 주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천사기금 45억 원 모금의 성과는 남구를 따뜻한 복지 공동체로 만든 원동력”이라며 “나눔천사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모금·사업·홍보·예우 4대 비전을 통해 구민과 함께 빛나는 미래 10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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