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중부경찰서, 치매환자 보호 ‘맞손’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11 16:40:34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와 울산 중부경찰서가 8월 11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철수 울산 중부경찰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실종 위험이 큰 치매 환자를 발굴해 경찰청 지문 등 사전등록시스템에 연계하고, 배회감지기와 인식표 등 실종 예방 물품을 보급·관리할 예정이다.
추가로 경찰관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실종 치매환자 발견 이후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경찰서는 신속한 신원 확인을 위한 치매환자 및 실종 위험 어르신 지문 사전 등록을 활성화하고, 실종 신고 접수 시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하게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화 사기(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철수 울산 중부경찰서장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치매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철수 울산 중부경찰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실종 위험이 큰 치매 환자를 발굴해 경찰청 지문 등 사전등록시스템에 연계하고, 배회감지기와 인식표 등 실종 예방 물품을 보급·관리할 예정이다.
추가로 경찰관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실종 치매환자 발견 이후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경찰서는 신속한 신원 확인을 위한 치매환자 및 실종 위험 어르신 지문 사전 등록을 활성화하고, 실종 신고 접수 시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하게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화 사기(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철수 울산 중부경찰서장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치매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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