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01 16:45:07
참여 확대·보상 강화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
▲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양산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활성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양산시청 공무원과 양산시 공공기관 두 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지난해까지 양산시시설관리공단만 참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상반기 경진대회에는 양산시 분야 27건, 공공기관 분야 6건 총 33건의 다양한 주제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직원 투표를 통해 본선진출 사례를 선정하고, 시민평가단 발표심사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양산시 분야 7건, 공공기관 분야 1건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선발규모 : 최우수 1, 우수 2, 장려 4, 공공기관 1)

심사결과 양산시 분야 최우수상은 하천과 ‘황산공원 달리며 즐기고 타며 느끼다 '러닝코스 개발, 관람차 도입'’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보건행정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매칭까지 책임진 적극행정, 6년의 어둠을 뚫고 다시 켠 달빛어린이병원’△대중교통과 ‘양산도시철도 직결환승 도입으로 환승편의성 대폭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도로정비과 ‘매년 반복되던 결빙 물길을 바꿔 해결하다. 지하차도 결빙문제 적극해결’△자원순환과 ‘시민가계부담 완화를 위한 양산시 종량제봉투 요금인하 가격조정정책’ △도시계획과 ‘가산리 마애여래입상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행정대집행 실시’△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최초 국보 금관총 금관 유치, '삽량 위대한 양산'특별기획전’이 선정됐다.

공공기관 분야 최우수상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기업과 함께 지키는 물, 폐수배출업체 기술지원으로 수질관리 혁신’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부서 단위 포상금을 지급하고, 공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해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희망부서 전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사상 우대조치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발굴과 성과 보상이 선순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직사회 내 지속가능한 적극행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라며 “이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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