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민선9기 제46대 최유철 의성군수 힘찬 첫걸음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1 16:40:26
▲ 민선9기 제46대 최유철 의성군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선 9기 제46대 최유철 의성군수가 2026년 7월 1일 공식 취임했다.

최 군수는 이날 오전 군정 첫 출근 후 간부인사와 사무인수서 서명을 마친 뒤,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행보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서 의성문화회관에서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출향인사를 비롯한 청년, 여성, 보훈, 노인회 등 각계각층의 의성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최 군수는 취임 선서를 통해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하여 의성군수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행복한 군민, 잘 사는 의성”을 선포하고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주요 핵심 비전으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미래 신성장산업을 통한 의성의 백년대계 구축, ▲첨단 고부가가치 스마트 농업도시 조성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모델 정착,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민생경제 실현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이 머무는 활력도시 및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구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통한 포용 공동체 구축,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 행정혁신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난 선거로 갈라진 마음들을 하나로 모아 위대한 화합의 의성을 만들겠다”며 “함께 뛰는 의성,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의성이라는 위대한 미래를 위해 저의 모든 열정과 책임을 다해 반드시 잘 사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늘 겸손하게 듣고 성실하게 뛰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취임식을 마친 뒤 오전 11시 30분, 의성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 진행했으며 오후 2시에는 군청 3층 재난상황실을 제일 먼저 방문해 상시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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