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김세훈 화천군수 취임 군민소득 최우선 정책과제 설정
-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7-01 16:40:34
군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연금 추진 의지 재확인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민선 9기 김세훈 화천군수가 ‘군민 소득 증대’를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제41대 화천군수로 취임했다.
화천군은 1일 오전 10시 군청에서 군민과 내외빈 귀빈,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부대 지휘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대 화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민선 9기 김세훈 군정의 최우선 목표는 군민들이 체감하는 소득 증대다.
군정 구호 역시 ‘탄탄한 소득, 든든한 복지, 도약하는 화천’으로 정해졌다.
김세훈 군수는 이날 취임사에서 인구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지역경제 침제극복을 위한 처방으로 6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군수는 “우선, 내달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사업은 시범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태양광 발전 수익 등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직접 공유하는 화천형 햇빛연금 시대를 열어 군민소득 혁명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둘째, 농업예산을 군 전체 예산의 10% 수준으로 확대하고, 첨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화천군 8대 작목을 집중 육성하고, 반값 농자재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농산물 가격 안정자금 50억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셋째 사계절 스포츠 관광도시 화천 건설을 위해 다목적 체육회관과 전천후 에어돔 구장을 건립하고, 연간 30개 이상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화천산천어축제를 180도 혁신해 새로운 차원의 세계적 축제로 끌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넷째, 화천의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겠다”며 “AI 디지털 교육을 크게 늘리고, 중고교생 전원 해외 연수를 시행하는 동시에 화천읍 붕어섬을 어린이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다섯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주민, 군장병, 군인가족, 청년세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수요에 맞춰 하루 8시간 근무가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임대 아파트 700호 이상을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김군수는 마지막으로“화천댐 물주권을 되찾고, 합당하고 정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당당히 목소리를 내겠다”고 약속했따.
이날 취임사에서 김세훈 군수는 임기의 3분의 1을 귝비확보와 화천산 농특산물 판로확대 등을 위한 ‘세일즈’에 쓰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41대 김세훈 화천군수는“지방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실현할 것”이라며 “공직자 역시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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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01민선9기 제41대 김세훈화천군수 취임식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민선 9기 김세훈 화천군수가 ‘군민 소득 증대’를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제41대 화천군수로 취임했다.
화천군은 1일 오전 10시 군청에서 군민과 내외빈 귀빈,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부대 지휘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대 화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민선 9기 김세훈 군정의 최우선 목표는 군민들이 체감하는 소득 증대다.
군정 구호 역시 ‘탄탄한 소득, 든든한 복지, 도약하는 화천’으로 정해졌다.
김세훈 군수는 이날 취임사에서 인구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지역경제 침제극복을 위한 처방으로 6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군수는 “우선, 내달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사업은 시범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태양광 발전 수익 등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직접 공유하는 화천형 햇빛연금 시대를 열어 군민소득 혁명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둘째, 농업예산을 군 전체 예산의 10% 수준으로 확대하고, 첨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화천군 8대 작목을 집중 육성하고, 반값 농자재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농산물 가격 안정자금 50억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셋째 사계절 스포츠 관광도시 화천 건설을 위해 다목적 체육회관과 전천후 에어돔 구장을 건립하고, 연간 30개 이상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화천산천어축제를 180도 혁신해 새로운 차원의 세계적 축제로 끌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넷째, 화천의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겠다”며 “AI 디지털 교육을 크게 늘리고, 중고교생 전원 해외 연수를 시행하는 동시에 화천읍 붕어섬을 어린이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다섯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주민, 군장병, 군인가족, 청년세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수요에 맞춰 하루 8시간 근무가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임대 아파트 700호 이상을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김군수는 마지막으로“화천댐 물주권을 되찾고, 합당하고 정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당당히 목소리를 내겠다”고 약속했따.
이날 취임사에서 김세훈 군수는 임기의 3분의 1을 귝비확보와 화천산 농특산물 판로확대 등을 위한 ‘세일즈’에 쓰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41대 김세훈 화천군수는“지방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실현할 것”이라며 “공직자 역시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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