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 실시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8-18 17:00:07
국가위기 상황 대비 전 직원 신속 대응태세 점검
▲ 강릉시, 2026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 실시 (비상소집 훈련)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강릉시는 18일 오전 6시 국가안보 위기 상황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직원 1,230여 명이 응소해 전시 또는 국가 위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전 직원의 신속한 응소와 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비상소집 발령에 따른 응소를 마친 뒤 오전 10시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지자체뿐 아니라 군·경, 주요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켜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번 훈련을 실전 상황이라는 자세로 임하겠다.”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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