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나동연, 양산에서 도민 체감형 민생행보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9 17:00:29
통도사 개산대재 참석해 자장율사 창건 정신 기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통도사 개산대재 참석에 이어 양산 주요 현안 현장을 함께 살피며 도민 체감형 민생 행보를 펼쳤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은 1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중 하나인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봉행한 ‘개산 1381주년 개산대재 법요식’에 참석해 통도사의 창건을 축하하고 도민 및 불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과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불자 및 관광객들이 자리해 통도사의 역사적인 개산일을 축하했다.
통도사는 이번 개산대재 기간 동안 괘불헌공, 부도 헌다례, 영축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하며 천년 사찰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통도사 일정을 마친 두 지자체장은 곧바로 경남도의 ‘도민 체감 민생현장 방문’ 일환으로 양산지역 주요 교통 현안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는 두 지자체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및 시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 편의를 위해 추진된 사송역환승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시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전반을 시찰한 뒤, 사송역에서 양산중앙역까지 도시철도 시험운행 열차에 직접 탑승해 운행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찾아 부산지하철 2호선과의 환승시설 및 정거장·차량기지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양산도시철도는 양산시 북정동과 부산시 노포동을 잇는 총연장 11.43km 규모의 경전철 사업으로, 총 7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서며 올 연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날 나동연 시장은 최근 모친상을 당해 특별휴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양산의 미래 교통망 구축과 시민 삶에 직결된 핵심 현안 사업을 직접 챙기기 위해 현장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철도 개통과 환승센터 구축은 양산시민의 교통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경남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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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도시철도 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통도사 개산대재 참석에 이어 양산 주요 현안 현장을 함께 살피며 도민 체감형 민생 행보를 펼쳤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은 1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중 하나인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봉행한 ‘개산 1381주년 개산대재 법요식’에 참석해 통도사의 창건을 축하하고 도민 및 불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과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불자 및 관광객들이 자리해 통도사의 역사적인 개산일을 축하했다.
통도사는 이번 개산대재 기간 동안 괘불헌공, 부도 헌다례, 영축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하며 천년 사찰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통도사 일정을 마친 두 지자체장은 곧바로 경남도의 ‘도민 체감 민생현장 방문’ 일환으로 양산지역 주요 교통 현안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는 두 지자체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및 시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 편의를 위해 추진된 사송역환승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시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전반을 시찰한 뒤, 사송역에서 양산중앙역까지 도시철도 시험운행 열차에 직접 탑승해 운행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찾아 부산지하철 2호선과의 환승시설 및 정거장·차량기지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양산도시철도는 양산시 북정동과 부산시 노포동을 잇는 총연장 11.43km 규모의 경전철 사업으로, 총 7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서며 올 연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날 나동연 시장은 최근 모친상을 당해 특별휴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양산의 미래 교통망 구축과 시민 삶에 직결된 핵심 현안 사업을 직접 챙기기 위해 현장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철도 개통과 환승센터 구축은 양산시민의 교통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경남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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