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18 17:00:26
조병옥 군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만나...지선 사업성과 당위성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음성군이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중부권 교통망 확충의 핵심 사업인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높은 경제성과 국가 균형발전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가 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군은 그동안 사업의 객관적 타당성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수도권 노선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경제성(B/C 0.9)을 확보했으며, 경기도·충청북도·이천시·청주시·진천군 등 관련 지자체와 견고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공동건의문도 채택했다.
지역사회의 유치 열기도 뜨겁다. 군은 지난해 15만 군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으며, 범군민 결의대회와 국회 토론회,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 안팎의 공감대를 넓혀 왔다.
아울러 주민 주도로 결성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는 군과 협력해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왔다. 음성품바축제와 명작페스티벌, 반기문마라톤대회, 군민체육대회 등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과 타 지역 시민의 동참까지 이끌어냈다.
군은 군민 모두의 염원과 응원을 하나로 결집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될 때까지 총력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15만 명에 달하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했을 만큼,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음성군을 넘어 중부권 전체 주민의 숙원이자 간절한 바람”이라며 “전국 철도 네트워크 완성의 마중물이 될 핵심 노선인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에 이르는 31.7㎞ 구간을 새로 연결해 수서~대전 184.64㎞ 노선을 완성하는 사업으로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 경제성을 확보했다.
또한 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경부선 과밀 완화 효과와 더불어 향후 강원권까지 연장이 가능해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철도망 완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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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음성군이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중부권 교통망 확충의 핵심 사업인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높은 경제성과 국가 균형발전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가 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군은 그동안 사업의 객관적 타당성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수도권 노선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경제성(B/C 0.9)을 확보했으며, 경기도·충청북도·이천시·청주시·진천군 등 관련 지자체와 견고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공동건의문도 채택했다.
지역사회의 유치 열기도 뜨겁다. 군은 지난해 15만 군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으며, 범군민 결의대회와 국회 토론회,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 안팎의 공감대를 넓혀 왔다.
아울러 주민 주도로 결성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는 군과 협력해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왔다. 음성품바축제와 명작페스티벌, 반기문마라톤대회, 군민체육대회 등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과 타 지역 시민의 동참까지 이끌어냈다.
군은 군민 모두의 염원과 응원을 하나로 결집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될 때까지 총력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15만 명에 달하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했을 만큼,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음성군을 넘어 중부권 전체 주민의 숙원이자 간절한 바람”이라며 “전국 철도 네트워크 완성의 마중물이 될 핵심 노선인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에 이르는 31.7㎞ 구간을 새로 연결해 수서~대전 184.64㎞ 노선을 완성하는 사업으로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 경제성을 확보했다.
또한 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경부선 과밀 완화 효과와 더불어 향후 강원권까지 연장이 가능해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철도망 완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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