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소 현장 점검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02 17:05:04
차질 없는 선거를 위해 42개 투·개표소 준비 상황 점검
▲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이 상남면 제1투표소인 예림초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투표소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원활한 선거사무 추진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1개 투표소와 개표소 1개소 등 총 42개 투·개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투표 진행 절차,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누어 교부받아 투표하게 됨에 따라 투표용지 교부부터 기표, 회송에 이르는 이동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애인용 기표대와 휠체어 이동 동선 등 유권자의 투표 편의 제공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개표소에서는 개표 장비 설치 상태와 개표 사무 준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투·개표 사무원 총 448명의 선거사무 인력을 지원해 선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41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차질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 등 모든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라며 “투표 전 본인의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