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시구군, 반도체산업 공동성장 협력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7-29 17:05:46
첫 단체장 생상협력간담회서 사업성공·성과 특별시 전역 확산 협력키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민형배 시장과 27개 시·구·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간담회를 열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현안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단체장 회의로, 상시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현안 공동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공유하고, 반도체산업 공동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반도체산업지원단으로부터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보고받고 민형배 시장 주재로 상생협력 방안을 토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어 민형배 시장과 시장·구청장·군수들은 ‘반도체산업 공동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하고, 성공적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용지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균형발전과 공동성장 추진 등 4개 분야의 협력과제가 담겼다.
전남광주특별시와 27개 시·구·군은 행·재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며 반도체산업의 성과가 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오늘로 29일째다. 대한민국에 없던 통합특별시의 첫 한 달을 보내는 동안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가 우리 앞에 놓였다”며 “이 거대한 기회를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27개 시·구·군이 가진 각각의 강점을 하나의 성장지도 위에 잘 엮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그 연결을 시작하는 약속”이라며 “각 지역의 강점이 전남광주 전체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특별시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준비 외에도 내년 국비 확보와 복지·민생 등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하나하나 손발을 맞춰 나가자”며 “다른 시·도가 부러워하는 상생협력, 대한민국에서 제일 손발 잘 맞는 지역정부를 함께 만들자”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시장·구청장·군수와의 정례 회의를 운영하며 주요 정책을 공동으로 협의하고, 시·구·군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협력행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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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구·군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반도체산업 공동성장을 위한 상생협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민형배 시장과 27개 시·구·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간담회를 열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현안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단체장 회의로, 상시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현안 공동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공유하고, 반도체산업 공동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반도체산업지원단으로부터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보고받고 민형배 시장 주재로 상생협력 방안을 토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어 민형배 시장과 시장·구청장·군수들은 ‘반도체산업 공동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하고, 성공적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용지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균형발전과 공동성장 추진 등 4개 분야의 협력과제가 담겼다.
전남광주특별시와 27개 시·구·군은 행·재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며 반도체산업의 성과가 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오늘로 29일째다. 대한민국에 없던 통합특별시의 첫 한 달을 보내는 동안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가 우리 앞에 놓였다”며 “이 거대한 기회를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27개 시·구·군이 가진 각각의 강점을 하나의 성장지도 위에 잘 엮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그 연결을 시작하는 약속”이라며 “각 지역의 강점이 전남광주 전체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특별시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준비 외에도 내년 국비 확보와 복지·민생 등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하나하나 손발을 맞춰 나가자”며 “다른 시·도가 부러워하는 상생협력, 대한민국에서 제일 손발 잘 맞는 지역정부를 함께 만들자”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시장·구청장·군수와의 정례 회의를 운영하며 주요 정책을 공동으로 협의하고, 시·구·군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협력행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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