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학교와 함께 걷는 무안교육, 2학기를 힘차게 열다’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15 17:15:16
임도선 교육장 부임 인사 및 신임 교장 환영, 학교와 함께 걷는 2학기 무안교육의 힘찬 출발
▲ 9월 교(원)장회의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학기 학교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임도선 교육장의 부임 인사와 함께 관내 학교에 새롭게 부임한 교장 6명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도선 교육장은 무안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학교의 곁에서 함께 걷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등 각 과 및 센터에서 2학기 주요 업무와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교(원)장과 교육지원청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이 교육정책과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저 역시 얼마 전까지 무안의 학교 현장에서 교장으로서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왔다”며 “이제는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은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장·원장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항상 학교의 곁에서 함께 걷는 무안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와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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