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송재석 의원,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비상임 전환 과정 공개 요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11 17:15:30
인제대 보직자 겸직에 따른 이해충돌 우려 제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의회 송재석 의원(내외동, 국민의 힘)은 11일 제2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를 비상임으로도 둘 수 있도록 한 정관 변경의 경위와 근거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쟁점은 지난 2월 정관 작성 당시에는 유지했던 대표이사 상임 원칙을 8월에는 바꾼 이유다.
당시 인제대학교는 자교 RISE글로컬부총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 비상근으로 할 수 있다는 단서를 요구했으나, 김해시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불과 수개월 만에 판단을 바꿀 새로운 사정과 근거가 무엇인지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관 변경의 배경을 둘러싼 설명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대학 측 요구로 변경됐다는 언론 보도와 비상임을 주장한 적 없다는 인제대학교의 입장이 엇갈리는 만큼 정확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 현직 주요 보직자의 대표이사 겸직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단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우려했다.
인제대학교 관련 사업과 예산을 다룰 때 대학의 이해와 재단의 공익적 판단이 충돌할 수 있으며, 다른 대학과 기관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비상임 전환의 최초 제안자와 검토·협의 문서, 정관 변경 근거를 의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향후 인사청문회에서도 비상임 전환과 겸직의 필요성, 이해충돌 예방 방안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특정 대학의 이해가 재단의 운영 원칙보다 앞서게 해서는 안 됩니다”라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재단의 공공성 확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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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의회 송재석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의회 송재석 의원(내외동, 국민의 힘)은 11일 제2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를 비상임으로도 둘 수 있도록 한 정관 변경의 경위와 근거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쟁점은 지난 2월 정관 작성 당시에는 유지했던 대표이사 상임 원칙을 8월에는 바꾼 이유다.
당시 인제대학교는 자교 RISE글로컬부총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 비상근으로 할 수 있다는 단서를 요구했으나, 김해시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불과 수개월 만에 판단을 바꿀 새로운 사정과 근거가 무엇인지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관 변경의 배경을 둘러싼 설명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대학 측 요구로 변경됐다는 언론 보도와 비상임을 주장한 적 없다는 인제대학교의 입장이 엇갈리는 만큼 정확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 현직 주요 보직자의 대표이사 겸직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단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우려했다.
인제대학교 관련 사업과 예산을 다룰 때 대학의 이해와 재단의 공익적 판단이 충돌할 수 있으며, 다른 대학과 기관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비상임 전환의 최초 제안자와 검토·협의 문서, 정관 변경 근거를 의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향후 인사청문회에서도 비상임 전환과 겸직의 필요성, 이해충돌 예방 방안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특정 대학의 이해가 재단의 운영 원칙보다 앞서게 해서는 안 됩니다”라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재단의 공공성 확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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