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11 17:15:13
관광콘텐츠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 구축 방안 모색
▲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1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동시 관광·복지 융합형 인프라 구축 모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으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의 확산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동시의 관광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는 ▲안동시 반려동물 양육 현황 및 관광·복지 인프라 여건 진단 ▲반려동물·동물복지 분야의 정책·제도 분석 ▲국내외 반려동물 친화도시 및 특화 관광지 우수사례 조사 ▲관광콘텐츠와 복지서비스가 연계된 안동형 인프라 구축 모델 및 단계별 추진 방안 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권기윤 회장은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추진하는 첫 정책연구용역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안동시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과 복지서비스 분야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반려동물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중간·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내용을 심화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동형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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