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남양주시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참석 “안전운전 넘어 사고 대응까지 몸에 익혀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5 17:20:04
“안전운전은 기본, 사고 순간의 올바른 대응까지 몸에 익혀야” 실습·체험 중심 교육 강화 강조
▲ 남양주시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은 지난 9월 12일(토)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남양주시 관내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에 참석해 여객·화물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대한 의원은 교육 현장에서 인사말을 통해 “운수종사자는 매일 도로 위에서 도민의 안전과 이동을 책임지는 만큼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역량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인 ‘비트박스’, 즉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는 절차를 언급하며,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평소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대한 의원은 지난 7월 경기도교통연수원 업무보고에서도 운수종사자 교육이 사고 대응과 응급상황 대처 등 실제 운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체험형 교육으로 강화돼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대한 의원은 “안전교육은 한 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급한 순간 몸이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반복해 익히는 과정”이라며 “운수종사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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