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청소년자유공간 ‘꿈나루’ 개관 축하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1 17:15:39
“청소년들이 쉬고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되길”
▲ 오세철 위원장이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11일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자유공간 ‘꿈마루’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꿈마루’는 바른샘어린이도서관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청소년자유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과 소통,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 위원장은 지난해 조례 제정을 위해 실시한 ‘수원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를 언급하며, 조사 결과 학생 5명 중 1명 이상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 위원장은 “당시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막고 차단하는 것보다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꿈마루의 개관이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꿈마루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