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 주민 상수도 공급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9 17:30:10
“깨끗한 물은 주민의 기본권… 안정적인 간이급수 대책 마련 필요”
▲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 주민 상수도 공급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29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성철 의원을 비롯해 범서읍 상수도 미인입 지역 주민들과 울산시청, 울주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급수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 식수 및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상수도 공급이 이뤄지기 전까지 안정적인 간이 급수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건강과 관련한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울산시와 울주군 관계자들은 해당 지역의 급수 여건과 상수도 공급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검토사항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상수도 인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성철 의원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은 주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기본적인 문제”라며 “상수도 인입에는 예산과 기술적 검토가 필요한 만큼, 그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간이 급수 등 현실적인 대책을 차질 없이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오늘 제시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시와 울주군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용수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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