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 본격 출범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25 17:25:33
위원장 연규식(포항)·부위원장 백운성(경산) 의원 선임, 총 9명 구성
▲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 본격 출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8월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날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연규식 의원(포항4), 부위원장에 백운성 의원(경산1)을 각각 선임하며 공식 출범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연규식 위원장과 백운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덕규(경주2), 김예영(비례), 우충무(영주1), 공승희(비례), 이명희(구미5), 윤승오(영천2), 김정대(안동3) 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는 경북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한류콘텐츠와 연계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류와 관광 지역 문화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관광산업 모델을 마련하여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연규식 의원은 포항 출신 재선 도의원으로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대변인과 의회운영위원회 및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연규식 위원장은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자연경관, 종가음식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한류와 연계해 경북만의 경쟁력있는 한류관광 모델을 만들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백운성 의원은 경산 출신으로 제13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산청년회의소 회장, 경산농업협동조합 이사를 역임하는 등 지역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백운성 부위원장은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있는 특위활동을 펼치고, 경북의 한류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아 미래 경북의 선도적 역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류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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