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빵부터 건강간편식까지 서울시가 만든 '핫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만난다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7-29 17:30:08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서울 브랜드 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31일 개장
▲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이미지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빵', '서울 건강간편식', '서울간식 라이스칩' 등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만든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서울숲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서울 브랜드 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The Seoul My Soul)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의 맛과 브랜드, 굿즈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서울마이소울 홍보관을 복합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확대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행사다. 서울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서울마이소울 시정홍보관에서 추가·확대해 서울의 맛과 브랜드, 굿즈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라운지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콘셉트를 반영한 '서울굿즈 정원' ▲서울브랜드 협업 식품을 맛볼 수 있는 '서울미식존' ▲민관 협업 브랜드를 소개하는 '서울브랜드존' ▲서울마이소울과 해치&소울프렌즈 굿즈를 판매하는 '서울굿즈존' 등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

서울굿즈 정원에서는 기존 서울마이소울과 해치&소울프렌즈 인기 굿즈 뿐만 아니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콘센트를 반영한 정원 컨셉의 정원박람회 특화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서울미식존에서는 출시 100일만에 8만개 판매고를 올린 서울빵(고려당 협업)부터 서울건강간편식(CU 협업), 서울간식 라이스칩(풍심당 협업)까지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건강한 서울의 맛을 선보인다.

서울브랜드존에서는 민간 협업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며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매력을 함께 전달한다.

더 마이소울라운지는 10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첫 오픈 일인 7월 31일은 17시에 시작하며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챠 이벤트를 운영하고, 해치 탈인형과 포토타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라운지를 서울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는 대표 거점으로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도시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서울이 추구하는 건강과 매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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