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 선순환]한전KDN, ‘2026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지역 디지털 인재 육성 본격화
- 뉴스 / 이창환 기자 / 2026-01-13 17:34:20
코딩·로봇 교육부터 자격과정까지…교육기부 연계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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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전KDN] |
이번 과정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한전KDN과 전라남도교육청,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운영하는 산·학·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의무화된 초·중·고교 SW교육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SW중심대학 활성화를 목표로, 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이 다시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선순환적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로 설계됐다.
한전KDN은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산·학·관 협력 오픈캠퍼스 교육과정을 도입한 이후, 매년 참여 대학과 대상 학교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SW중심대학사업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국립순천대학교 SW주관학과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총 9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블록코딩 ▶피지컬 컴퓨팅 ▶언플러그드 코딩 ▶텍스트 코딩 ▶교수법 등 실습과 이론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12일부터 3일간 한전KDN 교육관 합숙 교육을 통해 ▶코딩지도사 자격과정 ▶로봇 활용 코딩교육이 병행 운영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한전KDN 관계자는 “과거 강사과정 수료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찾아가는 로봇코딩 교육, 도서 지역 중·고교 AI 코딩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 상생의 모범이 되는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으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양성과정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평가받으며 지역 디지털 교육 생태계 확장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전KDN의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대학생에게는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교육 격차 해소라는 실질적 성과를 안기는 구조다.
특히 수료생들이 다시 교육기부 현장에 투입되는 선순환 모델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전KDN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디지털 인재 육성을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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