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제9대 구미시의회, 시민과 함께 달려온 4년… ‘더 큰 구미’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다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6-24 17:35:28
상임위 재편·정책지원관 안착… 의원발의 조례 '3배' 이상 증가하며 입법 지형 혁신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구미시의회가 제9대 의회(2022.7.〜2026.6.)의 4년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낸 주요 의정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구미시의회는 총 38회(정례회 8회, 임시회 30회), 400일간 1,161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숨 가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특히 이번 9대 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시정의 동반자로서 구미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상임위 확대 및 정책지원관 안착… ‘입법 전문성과 효율성’의 극대화
제9대 의회는 후반기부터 기존 3개 상임위원회를 4개(의회운영·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로 재편하여 복잡해지는 시정 현안에 대한 대응력과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9대 의회의 가장 큰 성과는 입법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이다. 법정 정수인 12명의 정책지원관을 전원 배치하고 정책지원팀을 3개로 체계화한 결과, 의원발의 조례 건수는 총 247건을 기록하며 8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미래세대 지원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대안 제시형’성숙한 의회 구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활발히 전개했다. 지난 4년간 93회의 5분 자유발언과 8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대변하고 시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특히 소모적인 비판을 지양하고 지역의 산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안함으로써, 집행기관과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성숙한 의회의 면모를 확고히 다졌다.
3. "우리의 답은 현장에 있다"… 발로 뛰는 ‘밀착형 의정’전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관내 주요 사업장 및 민원 현장 47개소를 수시로 방문하여 꼼꼼하게 점검했다.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감형 의정’을 실천했다. 또한, 부산, 울산, 춘천 등 전국을 누비며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현장 17개소를 비교 견학하여 구미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벤치마킹하는 등 문제 해결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4. 실력으로 승부한다… ‘연구하고 실천하는 정책 의회’정착
9대 의회부터 본격화된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총 10개(2023년 4개, 2024년 2개, 2025년 4개)의 연구단체가 가동되며 청년, 환경, 지역 축제, 예산 효율화 등 다방면에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학술 연구에 그치지 않고 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기관, 집행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과 개선으로 연결되며, 지역 사회의 과제를 해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5. 글로벌 의회로의 도약… 해외 우호 교류로 외교 지평 확대
2025년 9월, 중국 창사시와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하며 지방의회 차원의 글로벌 외교 지평을 넓혔다. 이는 기존 구미시와 창사시 간의 교류를 양 도시 의회 차원으로 격상시킨 뜻깊은 성과로, 사회·경제·문화적 상호 협력을 뒷받침할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제10대 의회는 이를 발판 삼아 향후 다양한 국제도시들과의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의 기틀을 다졌다.
6. 인사청문회 전격 도입… 투명하고 철저한 자질 검증 시스템 구축
지방자치법 개정 및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에 발맞춰 2024년부터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구미도시공사 사장 등 총 5회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저하고 투명한 기관장 검증 시스템을 확립했다. 이는 산하기관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고 민주적인 행정 시스템을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
박교상 의장은 “지난 4년은 언제나 시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경제 회복과 구미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9대 의회가 흘린 땀방울과 튼튼한 성과들을 든든한 밑거름 삼아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큰 구미의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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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교상 의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구미시의회가 제9대 의회(2022.7.〜2026.6.)의 4년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낸 주요 의정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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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대 의회 2022년 개원식(선서) |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구미시의회는 총 38회(정례회 8회, 임시회 30회), 400일간 1,161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숨 가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특히 이번 9대 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시정의 동반자로서 구미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상임위 확대 및 정책지원관 안착… ‘입법 전문성과 효율성’의 극대화
제9대 의회는 후반기부터 기존 3개 상임위원회를 4개(의회운영·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로 재편하여 복잡해지는 시정 현안에 대한 대응력과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9대 의회의 가장 큰 성과는 입법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이다. 법정 정수인 12명의 정책지원관을 전원 배치하고 정책지원팀을 3개로 체계화한 결과, 의원발의 조례 건수는 총 247건을 기록하며 8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미래세대 지원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대안 제시형’성숙한 의회 구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활발히 전개했다. 지난 4년간 93회의 5분 자유발언과 8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대변하고 시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특히 소모적인 비판을 지양하고 지역의 산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안함으로써, 집행기관과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성숙한 의회의 면모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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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행정위원회 현장방문 |
3. "우리의 답은 현장에 있다"… 발로 뛰는 ‘밀착형 의정’전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관내 주요 사업장 및 민원 현장 47개소를 수시로 방문하여 꼼꼼하게 점검했다.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감형 의정’을 실천했다. 또한, 부산, 울산, 춘천 등 전국을 누비며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현장 17개소를 비교 견학하여 구미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벤치마킹하는 등 문제 해결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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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연구단체 활동 |
4. 실력으로 승부한다… ‘연구하고 실천하는 정책 의회’정착
9대 의회부터 본격화된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총 10개(2023년 4개, 2024년 2개, 2025년 4개)의 연구단체가 가동되며 청년, 환경, 지역 축제, 예산 효율화 등 다방면에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학술 연구에 그치지 않고 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기관, 집행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과 개선으로 연결되며, 지역 사회의 과제를 해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5. 글로벌 의회로의 도약… 해외 우호 교류로 외교 지평 확대
2025년 9월, 중국 창사시와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하며 지방의회 차원의 글로벌 외교 지평을 넓혔다. 이는 기존 구미시와 창사시 간의 교류를 양 도시 의회 차원으로 격상시킨 뜻깊은 성과로, 사회·경제·문화적 상호 협력을 뒷받침할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제10대 의회는 이를 발판 삼아 향후 다양한 국제도시들과의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의 기틀을 다졌다.
6. 인사청문회 전격 도입… 투명하고 철저한 자질 검증 시스템 구축
지방자치법 개정 및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에 발맞춰 2024년부터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구미도시공사 사장 등 총 5회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저하고 투명한 기관장 검증 시스템을 확립했다. 이는 산하기관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고 민주적인 행정 시스템을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
박교상 의장은 “지난 4년은 언제나 시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경제 회복과 구미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9대 의회가 흘린 땀방울과 튼튼한 성과들을 든든한 밑거름 삼아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큰 구미의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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