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김정주 의원 5분 발언 ‘공공기관 · 출자출연기관 기능 재편 및 의회 역할 강조’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8 1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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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의원 5분발언 진행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28일 열린 제253회 화성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기능 재편 필요성을 제기하며, 책임있는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특례시로서 행정의 책임이 커진 만큼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역할도 다시금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본연의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인 화성도시공사에 대해서는 본래의 설립 목적에 맞게 도시개발 기능에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현재 수행중인 공영버스 운영, 공영주차장 관리, 체육시설 운영 등의 업무가 다른 부서와 중복되지 않는지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자·출연기관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도서관 관련 업무 역시 재단의 설립 취지에 적합하지 않은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히며,“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이 본연의 업무와 동떨어진 사업까지 떠안게 되면 핵심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은 결국 시민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본연 기능 중심 재편 ▲핵심 업무 중심의 운영체계 정비 ▲의회의 정책점검 및 견제 역할 강화 등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문제는 바로잡고, 필요한 변화는 뒷받침하며, 좋은 방향으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김정주 의원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앞으로의 의회는 정쟁보다는 민생을 먼저 챙기며, 집행부와의 충분한 소통과 협력으로 화성특례시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정파를 넘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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