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다올이음터 현장방문 실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1 17:35:08
개관 앞둔 다올이음터 시설 현황 및 운영계획 점검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다올이음터 현장방문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는 지난 20일 다올이음터(화성시 동탄구 신동 875번지)를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다올이음터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살펴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구성과 운영 계획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을 비롯해 신동희 의원, 유지혜 의원, 이남근 의원이 참석했다.

다올이음터는 경기도교육청 2023년 교육정책 제안사업에 선정돼 건립한 학교복합시설로, 경기도교육청이 소유하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 내 수영장은 관내 초등학교 대상 생존수영 교육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미영 위원장은 “아직 비어있는 강의실이 학생과 화성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체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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