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첫 행보는 '민생경제'… 박재범 남구청장, 취임 첫날부터 일한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1 17: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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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범 남구청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남구는 7월 1일 민선 9기 박재범 남구청장이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일정을 집중 배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취임식 직후에는 지역 경제인과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륙도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오후에는 민선 9기 첫 결재로 ▲오륙도페이 활성화 ▲어르신 불편 해소 ‘그냥 해드림 사업’을 승인했다. 두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상징하는 민선 9기 제1·2호 결재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학로 자율상권조합 거점 공간을 방문해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상인과 학생회의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주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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