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추석 맞아 복지현장 찾아 온정 나눠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4 17:40:19
천안 노인요양시설 2개소 방문…어르신·종사자 격려 및 현장 목소리 청취
▲ 충청광역연합의회, 추석 맞아 복지현장 찾아 온정 나눠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천안지역 노인요양시설인 너싱홈 천안 간호천사와 호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해 시설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복지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향후 복지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위문은 단순한 명절 나눔을 넘어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과 충청권의 균형 있는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구형서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복지현장의 작은 의견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충청권 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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