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민선 6~8기 시정 마무리 '집중 현장 행정'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5-06 17:40:10
정헌율 시장, 10년 시정 총결산…"막힘없는 연속 행정 구현한다"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익산시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민선 6기부터 8기까지의 주요 시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시정으로의 무결점 인수인계를 위해 대대적인 현장 행정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을 '현장 행정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시 역점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난 10년의 시정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추진 중인 현안들을 계획대로 완성해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민선 6~8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다. 시는 매일 3~4곳의 사업지를 순회하며, 사업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 점검을 진행한다.
우선 '완료 사업'의 경우, 당초 계획대로 시설이 구축됐는지 확인하고 현재 운영 상황과 사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예산 대비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진 중인 사업'의 경우 계획 공정률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과 향후 행정 절차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사업 기간 내 차질 없는 완공을 도모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현장 행정 첫날인 6일, 정 시장은 함열읍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청소년디딤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 주요 거점 시설과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지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정의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각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0년의 시간은 익산이 미래 성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여정이었다"며 "임기의 마지막까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완료된 사업은 내실 있게 관리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계획대로 완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막힘없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행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운영 현황을 다음 시정 인수인계 자료로 활용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익산시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민선 6기부터 8기까지의 주요 시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시정으로의 무결점 인수인계를 위해 대대적인 현장 행정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을 '현장 행정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시 역점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난 10년의 시정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추진 중인 현안들을 계획대로 완성해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민선 6~8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다. 시는 매일 3~4곳의 사업지를 순회하며, 사업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 점검을 진행한다.
우선 '완료 사업'의 경우, 당초 계획대로 시설이 구축됐는지 확인하고 현재 운영 상황과 사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예산 대비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진 중인 사업'의 경우 계획 공정률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과 향후 행정 절차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사업 기간 내 차질 없는 완공을 도모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현장 행정 첫날인 6일, 정 시장은 함열읍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청소년디딤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 주요 거점 시설과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지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정의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각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0년의 시간은 익산이 미래 성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여정이었다"며 "임기의 마지막까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완료된 사업은 내실 있게 관리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계획대로 완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막힘없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행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운영 현황을 다음 시정 인수인계 자료로 활용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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