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주민 불편 최소화하며 힘찬 출범… ‘신뢰를 주는 책임행정 구현’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01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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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검단구, 주민 불편 최소화하며 힘찬 출범… ‘신뢰를 주는 책임행정 구현’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검단구가 7월 1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출범 첫날부터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검단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새로운 자치구 출범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범 첫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 출근 직후 검단구 정보통신센터를 찾아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데이터 이전 과정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전환과 민원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출범 첫날 비상근무에 나선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조찬을 함께한 뒤 구의회 일정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오전 9시 검단구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는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청 내 민원부서와 당하동·아라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민원 접수와 제증명 발급 등 주요 업무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구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간부 공무원 임용장 수여와 출범상황실 회의를 주재하며 출범 첫날 운영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오후에는 서해구청을 방문해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정착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검단구는 출범 첫날 모든 행정 역량을 데이터 전환과 민원 대응 등 필수업무에 집중하며 새로운 행정체제의 안정적인 출발에 힘썼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의 출범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는 출범 첫날 행정 안정화에 집중한 데 이어, 7월 2일 오후 3시 검단복지회관에서 취임식을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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