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01 17:40:16
의장에 하기태 의원, 부의장에 권기한 의원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돌입
▲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10대 영천시의회가 7월 1일 최초 집회(제25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전체 의원들은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에 임하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영천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하기태 의원을, 부의장으로 권기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오후에 열린 개원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하기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의 4년 동안 시민의 대변자로서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달려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첫째,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의회, 둘째,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를 다스리는 청렴한 의회, 셋째,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생산적 의회를 만들겠다' 라며 3대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와는 상호 존중과 견제 속에 동반자적 자세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영천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뒤,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민생 의정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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