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도지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현안 건의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19 17:55:08
돔구장 건립,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지원 등 문화·체육·관광 현안 7건 전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9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충북도가 건의한 주요 현안은 △돔구장 건립 지원 공모 선정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범정부 차원 관심 및 지원 요청 △청주국제공항 거점 메가 관광권 지정‧육성 등 총 7건이다.
이 자리에서 신용한 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 상생발전과 충청권 초광역 체육‧문화거점 구축을 위해 충북 청주가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면서 “충청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메가 관광권 지정에 대해서는 “청주국제공항은 충청권은 물론 강원‧경상‧전라권과 연계 가능한 중부권 핵심 관문”이라며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관광권 육성은 국가 전체의 인바운드 관광객 수용 태세를 대폭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7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지역의 위상을 높일 기회인 만큼,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충북의 문화·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문화·관광 융합형 대회로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문체부가 추진 중인 '꿈의 예술단', '문화요일', '지역서점 우선구매 제도' 등 주요 문화 정책을 소개하며 충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돔구장 건립과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문체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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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9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충북도가 건의한 주요 현안은 △돔구장 건립 지원 공모 선정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범정부 차원 관심 및 지원 요청 △청주국제공항 거점 메가 관광권 지정‧육성 등 총 7건이다.
이 자리에서 신용한 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 상생발전과 충청권 초광역 체육‧문화거점 구축을 위해 충북 청주가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면서 “충청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메가 관광권 지정에 대해서는 “청주국제공항은 충청권은 물론 강원‧경상‧전라권과 연계 가능한 중부권 핵심 관문”이라며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관광권 육성은 국가 전체의 인바운드 관광객 수용 태세를 대폭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7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지역의 위상을 높일 기회인 만큼,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충북의 문화·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문화·관광 융합형 대회로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문체부가 추진 중인 '꿈의 예술단', '문화요일', '지역서점 우선구매 제도' 등 주요 문화 정책을 소개하며 충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돔구장 건립과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문체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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