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 해역 선박 충돌 관련 비상 대책 회의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25 17:55:22
6.25. 15:30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열려
▲ 부산시청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오늘(2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기장군 해역 선박(어선 및 상선) 충돌 사고 관련 비상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늘(25일) 오전 10시 9분경 기장군 대변 동방 23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및 해양 부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회의에서 시는 앞으로 상황 관리 방향과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피해 어선이 소속된 영도구에서는 피해수습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사고가 발생한 기장군에서는 사고 수습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는 등 사고 수습을 이원화했으며 시는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회의 개최에 앞서 “정부와 부산시, 영도구, 기장군,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시에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 사고 수습지원하여 사고 복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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