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성남시의원, "판교동, 운중동 등 터널 제연시설 설치, 시민 안전 위해 차질 없는 조속한 완공 필수"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8:00:26
김종환 시의원,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질의 통해 진행 중인 제연시설 조속 설치 완료 촉구
▲ 김종환 성남시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이 지난 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분당구청 질의에서 운중터널, 동원터널 등 관내 주요 터널의 제연시설 설치공사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제연설비는 터널 내 화재 재난 상황에서 유독가스 농도를 조절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한 대피를 돕는 필수적인 방재 인프라이며 분당구 관내에 시비 100% 예산 총13,285백만원으로 제연설비 설치공사를 추진중이다.

국지도57호선 판교동, 운중동 방음터널 구간과 운중터널, 동원터널, 돌마2터널에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2027년~2028년까지 총4개소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김종환 의원은 4개 터널의 제연설비 설치 공사의 조속하고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하면서, "터널 내 차량 충돌사고나 전기차 화재처럼 예측 불가능하고 대응이 어려운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종환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성남시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제연설비 설치 사업이 단순한 토목 공사를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보루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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