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성서산단관리공단 찾아 대구경제 대개조 위한 ‘노후 산단 대혁신’ 시동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22 18:15:11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고환율․고유가․고금리 3중고 처한 산업현장 목소리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보폭을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노후 산단 대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로까지 넓히는 행보에 나섰다.
추 당선인은 22일 오후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환율·고유가·고금리의 3중고 속에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산업현장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제조업의 AI(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와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대구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성서산단내 AI·LLM(대규모 언어 모델) 데이터센터 구축, ▲로봇실증사업 등 정부 국비지원사업 관련 대구시 매칭 비율 확대, ▲성서산단내 노후 폐수관로 정비사업비 지원 확대 등 핵심 정책과제들이 제시됐다.
이에 추 당선인은 “기업 대표님들의 현장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전통․주력 제조기업의 AI 전환 인프라 확대, 디지털 공정 전환, 그리고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기존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보다 전향적인 관점에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추 당선인은 후보 시절 공약으로 제시했던 ‘산업단지 입주업종 완화’를 위해 규제의 빗장을 푸는 작업을 더욱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성서산단(1~3차)을 비롯해 제3․서대구․검단․달성1차 등 노후 산단을 대상으로, 산업의 첨단 융복합 추세에 발맞춰 기존 제조업만으로는 생존에 한계가 있는 만큼 ‘네거티브 방식’으로 입주업종을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도입, SW 개발․공급, 시스템 통합․관리, 정보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ICT 지식기반산업을 함께 영위할 수 있도록 문호를 대폭 확대하고, 기업의 정보․기술․공정․인프라․교육․인재양성과 연계한 업종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산단별 기업의 신규 투자 촉진, 업종 다각화, R&D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노후 산단의 혁신과 대구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추 당선인은 “대구 경제의 핵심 기반인 성서산단이 활력을 되찾아야 대구의 민생 경제가 살아난다”고 재차 강조하며, “산단 현장이 필요로 하는 AI·디지털 대전환과 인프라 혁신을 조속히 이룰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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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산단공과 간담회 중인 추경호 당선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보폭을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노후 산단 대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로까지 넓히는 행보에 나섰다.
추 당선인은 22일 오후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환율·고유가·고금리의 3중고 속에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산업현장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제조업의 AI(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와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대구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성서산단내 AI·LLM(대규모 언어 모델) 데이터센터 구축, ▲로봇실증사업 등 정부 국비지원사업 관련 대구시 매칭 비율 확대, ▲성서산단내 노후 폐수관로 정비사업비 지원 확대 등 핵심 정책과제들이 제시됐다.
이에 추 당선인은 “기업 대표님들의 현장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전통․주력 제조기업의 AI 전환 인프라 확대, 디지털 공정 전환, 그리고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기존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보다 전향적인 관점에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추 당선인은 후보 시절 공약으로 제시했던 ‘산업단지 입주업종 완화’를 위해 규제의 빗장을 푸는 작업을 더욱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성서산단(1~3차)을 비롯해 제3․서대구․검단․달성1차 등 노후 산단을 대상으로, 산업의 첨단 융복합 추세에 발맞춰 기존 제조업만으로는 생존에 한계가 있는 만큼 ‘네거티브 방식’으로 입주업종을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도입, SW 개발․공급, 시스템 통합․관리, 정보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ICT 지식기반산업을 함께 영위할 수 있도록 문호를 대폭 확대하고, 기업의 정보․기술․공정․인프라․교육․인재양성과 연계한 업종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산단별 기업의 신규 투자 촉진, 업종 다각화, R&D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노후 산단의 혁신과 대구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추 당선인은 “대구 경제의 핵심 기반인 성서산단이 활력을 되찾아야 대구의 민생 경제가 살아난다”고 재차 강조하며, “산단 현장이 필요로 하는 AI·디지털 대전환과 인프라 혁신을 조속히 이룰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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