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 2026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이야기(대교초 편)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30 18:15:08
▲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 2026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이야기(대교초 편)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영도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회장 김창석)가 지난 6월 26일 대교초등학교 강당에서 4~6학년 초등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이야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여 학생들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함께 어우러진 ‘평화통일 투게더 퍼포먼스’로 화려한 문을 열었다. 이어 민주평통 정수진 평화통일 전문강사의 생생한 ‘한반도 평화이야기’ 특강이 펼쳐져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김선아 상임교육위원의 전문적인 강연으로 구성된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 시간에는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직접 글로 쓰고 발표해 보는 주도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는 ‘평화통일 한 줄 생각’ 우수작 시상 및 발표 순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강연과 토크, 재미있는 퀴즈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청소년 눈높이 맞춤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학생들이 통일로 펼쳐질 대한민국 미래의 평화를 함께 공감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창석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장은 “오늘 열린 평화통일 교실을 통해 대교초등학교 학생 여러분의 마음속에 심어진 평화의 씨앗이 향후 한반도의 평화를 이끌어갈 커다란 새싹으로 아름답게 틔워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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