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감사·예산심의 대비 경기북부 현장정책회의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2 18:20:07
고찬석 위원장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 심의에 만전을 기할 것”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일~22일 경기북부 일원 주요 교통시설 등 방문 및 현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제395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대비하기 위해 20일~22일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여 경기북부 일원의 주요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행감 및 예산 심사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20일 GTX-A 종합상황실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공사 현장 등을 점검한데 이어, 파주시의 군사장애물 현장을 방문해 군사시설로 인한 주민 이동 피해 최소화를 촉구했다.

21일에는 ‘호흡곤란 지옥철’ 문제를 일으켰던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시찰한 후 버스회사를 방문해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저상버스 휠체어 체험 등을 실시했다.

이어 위원회 연구단체 발족식·세미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향상을 위한 웍스AI 활용 교육을 진행했으며,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경기도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등 소관부서에 대한 주요사업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22일은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하고 있는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한 후 고양 킨텍스에서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을 관람하는 것으로 현장정책회의를 마무리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경기북부 일대의 주요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 심의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해서 도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현장정책회의에는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윤순옥(국힘,양평1) 부위원장과 김순현(민주,파주4)·김지호(민주,의정부3)·김진후(국힘)·김해련(민주,고양7)·성복임(민주,군포1)·오진택(민주,화성9)·유재수(민주,안산4)·이대한(민주,남양주4)·조명자(민주,수원10)·채명기(민주,수원8)·최수연(민주,양주3)·한승훈(민주,평택6)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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