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호 고양시의원, "65억 들여 매입한 원신동 신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부지, 4년째 방치“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4 18:25:12
부지 매입 이후 방치에 따른 행정 공백과 주민 불신 증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관산·원신·흥도동)이 제307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신원동 606번지 "신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부지가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입된 이후 4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것에 대한 행정의 공백으로 주민 불신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 65억 혈세 투입 부지, 4년째 잡초만 무성
고양시는 2021년 12월 원신동 신원마을 내 행정·문화·체육·주민자치 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신원동 606번지(2087.7㎡) 부지를 매입했다. 당시 시는 미분양 용지에 가산되는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속한 부지 매입을 요구했으며 시의회는 토지 원금 약 49억5000만원에 이자 약 16억원을 더한 총 65억4500여만원의 매입 예산을 승인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까지 해당 부지는 구체적인 건립 방안 없이 공터로 남아 있다.
- 관내 유사 사례로 해법 제시
문 의원은 덕양구 도내동에 총사업비 362억원(국비 88억원, 도비 17억원 등 외부재원 105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원흥복합문화센터" 사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 사례처럼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을 활용해 외부재원을 확보하면 시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체육·도서관·돌봄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지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65억 원이라는 귀중한 세금이 투입된 부지를 4년 넘게 방치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배임이자 행정의 직무유기”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감이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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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호 고양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관산·원신·흥도동)이 제307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신원동 606번지 "신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부지가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입된 이후 4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것에 대한 행정의 공백으로 주민 불신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 65억 혈세 투입 부지, 4년째 잡초만 무성
고양시는 2021년 12월 원신동 신원마을 내 행정·문화·체육·주민자치 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신원동 606번지(2087.7㎡) 부지를 매입했다. 당시 시는 미분양 용지에 가산되는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속한 부지 매입을 요구했으며 시의회는 토지 원금 약 49억5000만원에 이자 약 16억원을 더한 총 65억4500여만원의 매입 예산을 승인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까지 해당 부지는 구체적인 건립 방안 없이 공터로 남아 있다.
- 관내 유사 사례로 해법 제시
문 의원은 덕양구 도내동에 총사업비 362억원(국비 88억원, 도비 17억원 등 외부재원 105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원흥복합문화센터" 사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 사례처럼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을 활용해 외부재원을 확보하면 시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체육·도서관·돌봄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지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65억 원이라는 귀중한 세금이 투입된 부지를 4년 넘게 방치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배임이자 행정의 직무유기”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감이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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