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인천계양 첫 입주, 교통대책도 입주 시기에 맞춰 준비해야"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7-02 18:30:04
2일 오후 첫 입주 앞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찾아 입주대비 교통대책 집중 점검
▲ 국토교통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7월 2일 오후 올해 말 첫 입주가 예정된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인천계양지구는 올해 12월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첫 입주가 시작되는 지구로, 이날 현장에서는 입주민 교통편의 확보를 위한 주요 교통대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살펴보았다.

김 위원장은 주요 도로사업과 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입주 초기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신설, 버스 노선 신설 및 운행 등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인천계양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입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광위도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적극 조정하고,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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