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육군보병학교 스포츠과학 민‧군 협력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17 18:35:17
전갑수 체육회장, 스포츠과학 역량 바탕으로 민·군 협력모델 발전
▲ 좌부터 최용석 육군보병학교장,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와 육군보병학교(학교장 최용석)는 17일 11시 육군보병학교 이한림 장군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육군 전투 체력의 과학화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민·군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으로는 광주광역시체육회 전문성을 활용한 전투체력 과학화를 위한 스포츠과학 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전투 체력 교관 양성 등 전문 프로그램 협력 ▲스포츠과학 분야 전문성 및 인적·기술적 교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2023년 10월 육군보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에는 대위 및 신임 장교 교육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체력단련 과학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전투체력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군 장병의 체력 향상과 체력관리의 과학화를 지원하고, 스포츠과학의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은 전국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광주체육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과학 역량을 바탕으로 육군보병학교와 협력을 강화해 민·군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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